BRAND STORY
TFTism은 니트를 35년간 제작해온 주식회사 바인의 프리미엄 캐시미어 니트 전문 브랜드입니다.
유럽에서 색채학을 전공하고 40년 간 니트를 만들어 온 수석 디자이너를 비롯하여 35년간의 제작 노하우, 국내와 글로벌 네트워크가 접목되어 최상의 퀄리티로 TFTism의 캐시미어 제품이 만들어집니다.
TFTism은 2019년, 100년 전통의 세계 3대 이태리 캐시미어 회사인 biagioli社와 MOU를 체결하고 한국기업 최초로 공식 콜라보를 시작합니다. 또한 세계 최고급 퀄리티의 베이비 캐시미어 풀오버 라인도 국내에 선보였습니다.
TFTism의 철학
[The Fundamental Things]
친환경, 사랑, 나눔
TFTism은 The Fundamental Things의 약자로, 친환경, 사랑, 나눔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철학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사랑
모든 관계의 근본은 사랑입니다. 지구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고, 우리 나라를 사랑할 때, 이 세상은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될 것입니다. TFTism은 사랑의 힘을 믿습니다.
친환경
캐시미어는 털을 깎아내는 다른 소재들과는 달리 동물에 대한 학대 없이, Cashmere Goat(캐시미어 산양)의
털갈이 기간에 산양의 털을 자연스럽게 빗어주는 과정에서 나온 털을 채취합니다. 동물에게 고통을 주지 않고 자연에서
채취한 털을 원료로 옷을 제작합니다.
나눔
TFTism과 주식회사 바인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제3국의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의 기회를 주고자 하는 NGO단체를 돕고,
가까이는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기념사업을 후원하고 있습니다.